사진 봐야 알겠는데 계급이 얼케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요새 군인들 핸드폰 가지고 있던데 ㅎㅎ...짬타이거가 좋은 군인 만나서 호강하네요 참치캔이랑 닭가슴살캔이라니 ㅋㅋ

보직이 뭔지 모르겠는데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 놓으시면 핸들링까진 아니더라도 많은 교감을 나누실수 있을꺼에요 언넝 제대하셔서 예비군훈련의 귀찮음을 아시고 예비군이 끝났을때 더이상 군복과 군화를 찾을일이 없어졌을때의 시원 섭섭함을 느끼셧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갑자기 군대 있을때 생각이 나네요^^;

?... 그건 부사관 즉 간부급만가능한거랍니다.. 저는 일게용사라안되여.. 무슨용사가 폰을 그리고 잇다고해도 주변건물찍히거나하면 저 벌받아여.. 원래 사진자체가 올릴수없어서 올리지도못한답니다. ㅋ

상병이랍니다 ㅋ

다..방법이 있습니다용 ㅋㅋ 짬밥만되면 못할게 뭐가있음...ㅋㅋㅋㅋ

전 상병떄까지 마대자루라서 ㅋㅋ...상병이건 병장이던 줄이 중요하죠 ㅋㅋ 빡세신가보네 핸드폰도 모르시고 ㅎㅎ 화이팅요 ㅋㅋ

??... 쩝 그나저나 원래 렇게피해다니나바여? 고양이들이?.. 근데 그냥 놓고가면 누가놓고가는지 모르지않나여?.. 쩝 적어도 모습을봐야내가주는걸알지않을까해서여.. ㅋ

저도 개키워본 경험으로 나름 어깨좀 펴고 고양이에 입문했는데 아예 틀려요 피해다니는거 정상이요 지금 있는 호랭이가 약간 개냥이과라 그나마 편한거지 집에서 키우는 주인들도 밥셔틀이신분들 많아요 강아지키우면 견주 고양이 키우면 집사 다 이유가 있어요^^ 글구 그냥 놓고가도 알아요 그건 걱정마세요 친해지기가 어려운거지 님이 주고 가는거 알꺼에요 본인이 모르는거지 어딘가에서 님을 관찰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그랫으면 좋겟네요 ㅎㅎ.

그건 걱정마세요 그랬으면이 아니라 오늘1일차죠? 지속적으로 고양이가 눈에 안보여도 거기다 먹이를 놔주면 고양이가 경계심이 많아서 근처에서 누가주는지 주시하면서 관찰할꺼에요 님 눈에 안보이는곳에서 그건 정말로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