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우연히 새끼고양이를 대리고 와서 키우게 되엇고 그게 지금 까미하고 인연이 되어함께지내고 잇습니다...
그 당시에 지인에게 고양이 한마리도 분양받앗고요...
그런데 까미가너무 괴롭혀서 그 냥이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병원도 많이다니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ㅠㅠ그래서 원주인한테 돌려줫답니다...ㅠㅠ(입원도 4일씩 해서 3번은 시켰네요 ㅠㅠ설사,영양실조등등의 이유)
그때가 까미가 4개월쯤됫을때거든요...
(병원에 갔을때 수의사분께서 말씀해 주셨답니다.)
지금 까미를 보고 잇으면 혼자라서 그런지 너무 외로워도 보이고 제가 너무 미안해요...
쉬는날도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혼자잇을때는 얼마나 외롭고 심심할지 생각하면 ..ㅠㅠ
그리고 오늘 고양이 관련 뉴스에 올라온 글 보고 다시금 까미 친구를 만들어 줘야겟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까미 친구르 만들어 줄려면 까미랑 비슷한 나이에 친구를 만들어 줘야겟죠?
또 걱정인게 까미의 심한 장난인데...
어찌하면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