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사기까지 3주이상 걸렸는데...
공구는 신랑이 사라고해서 그냥 마구 질러버렸네요^^
어제 롯데구로점갔다가 비엔큐홈에 갔더니 블랜앤데커꺼 행사하더라구요...
전기드릴을 60w인걸로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500w정도면 될듯하여...
cd50으로 그냥 사버렸어요...
직소기도 27000원인가?? 암튼 질렀네요...
사실...인터넷으로 가격확인도 안하고가서 무턱대고 지른거라
집에 오자마자 확인했더니 직소기는 배송비까지해서 500원비싸게 샀구요.
드릴두...구성은 다르긴한데 괜찮게 산거같아요...
이제 뜯을까하는데...
일단 고수님들께선 이 공구를 잘 쓰셨나해서요...
아님 보쉬껄로 살까....^^;;
후일담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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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14: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