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위에 기포가 발견되어 a/s를 받으러 갈려구 합니다.

자세히 보지않으면 알기 힘든 크기와 위치이지만 가격이 만만찮은 정품이라 저 정도의 기포를 그냥 두기엔 찝찝하네요.

근데 문제는 저 부위가 후면 이라는것 입니다.

후면은 안테나와 열선이 있어 혹시나 시공자가 뜯을때 실수리도 할까봐 불안불안합니다.

불론 베터랑이라 그런 실수를 않하겠지만,혹시나 실수를 한다해도 바로 알수 없다는것이 더욱 불안하네여.

혹시라도 시공자 실수로 열선이 끊어진걸 한참뒤에 발견하고 배상해달라 했더니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할까봐 찝찝불안합니다.

열선이 나갔는지 정상인지 바로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저정도의 기포면 불안해하며 재시공 할바엔 그냥 타는게 나을까요??

후면은 그렇게 고가가 아닌 스타지만 파썬,전면,측후 다해서 정말 비싸게 시공했습니다.물론 보증서 다 받은 정품이구요...그 비싼 필름에 저렇게 기포를 발견하니 맘이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