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5를운행 하고있는 사람 입니다.
차를 뽑은지는 1년 2개월이 되었고 키로수는 25000을 달리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운전중 아주큰 볼트가 차에 박혀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 지름은 2~3cm 되어 보이고 길이는 5cm도어보임)
여기 저기 전화해보니 오늘은 일요일이라 문을연 곳도 별로 없더군요
그런데 옆 지역에 문을 열어 스패어 타이어로 간뒤 그곳을 찾았습니다.
15만원에 타이어를 갈았는데 갈면서 스크래치가 조금나서 갈다가 났는거 같다니깐
주행중 운전을 하다가 그랬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따지지도 않고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타이어 상태를 보니 원래 주행했던 뒤바퀴 보다 교체한 뒤바퀴가 상태가 더 안좋아 보이네요 .....
뽕(?) 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주행했던 바퀴는 그래도 구간구간 살아있는게 많은데 ...
교체한 타이어 뽕이 구간구간 더많이 죽었어요 ...살아 있는 것도 주행했던 바퀴보다 더 짧고요.
이거는 새타이어 입니까 ? 아니면 주행하다 사용한 바퀴를 새타이어로 속여 바꿔준 거입니까 ?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새바퀴가 아니라면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
2022-01-10 10:14:24
내일 찍어서 올리 겠습니다 ...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