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만 키워본 사람입니다
현재 두살된 강아지랑 같이 살고있구요^^
제가 이제 경제적 능력도 되고 나이도 되어서
냥이랑도 같이 살고싶어 몇가지만 여쭙고싶습니다!!
생각해둔 아이는 러블이지만
다른 냥이도 다 좋아요^^
책에서 볼수느있는 내용보단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러블 털이 어떨까요?
주변에서 고양이들의 털은 억세기로 유명하다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그런지
2. 그 중 덜 억센 털을 가진 종이 있을까요??
사진으로만 봐선 확인이 힘들어서요ㅠ
3. 저는 암컷을 키우지 못합니다..ㅠ (현재강아지도 수컷이에요)
임신할경우를 생각했을때 태어난 애기들을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요
(미혼상태에요^^)
암튼 이런사람이고 냥이 수컷을 생각하고있는데
냥이 수컷 발정에 대해서 듣고싶습니다
뭐 다양한 아이들이 있겠지만 그냥 경험담 같은거요^^
부탁드려요..진짜 잘 키워보고싶습니다!!
댓글 3
2022-08-03 17:06:44
러블의 털은 대부분 단모인데 러블뿐만이 아닌 어느 고양이나 마찬가지로 털이 많이 빠지는건 당연히 아시리라 생각되요~ ㅎㅎ 억세고 안억세고는 느낌차이겠지만....검은색을 입으면 먼지끄댕이 같은 히끗히끗한게 붙어나오고 빨래를 하거나 방을 닦으면 터럭이 묻어 나오지요~ 일상생활에 불편한점은 못느끼겠습니다 저는~둔해서 그런가 속옷에 히끗거리며 달라붙어 있어도 가렵거나 그러진 않네요~ 억세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지금은 집 구조상 한이불안에서 같이 자는데 이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