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은 부천고향 인천직장
전 부산고향 서울직장
친척과 친구들은 서울까지 기꺼이 올텐데 부모님 친구분들과 거제도어르신들을 서울까지 모시기가 너무 먼 거리여서 죄송 스럽기도 하네요
해서 가까운친척 친구들과 서울에서 예식하고 부산에서 추가로 피로연해서
피로연에는 부모님친구분들과 어르신들 등을 모시려 합니다
이렇게 해 보시분 어떻게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부페잡고 한복입고 인사만드리고 식사하면 되는지 아님 따로 행사를 진행했는지 궁금하네요..
어느정도 형식은 갖춰야 하는지.. 어떤방법이 좋을지 의견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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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12:4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