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갑습니다 회원님들
생에 첫차이고 차에대해 잘모르는 터라 정확한정보나 차에대해 결단을내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
그래서 이렇게 카페 회원님들께 도움을좀 청할까합니다
K5 계약을 앞두고있는 예비 오너입니다 !!
먼저 제가 선택한것은 디럭스인데요 (ㅎㅎ) 제가 고민하고있는것은 이월차량이라고해서 200만원할인이들어가더라고요
차이는 엔진 이더라구요 새로나온 누우엔진과 세타엔진의차이 ㅠㅠ
여기서 완전고민 차에대해 잘모르는데 덜컥엔진을 고민해야되니 머리가 터질지경
200할이받아서 세타엔진이달린 이월차량을 뽑을것인가 누우엔진을 탑재한 차량을뽑을것인가
200만원 의 갭을 커버할만큼 누우엔진이 연비나 마력이 좋은건가도저히 판단히 안서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지식인에 찾아볼수록 모를말들뿐이고 ㅠㅠ 정확한 정보나 기준도 없고 그나마 여기 회원님들의 말씀이 정확할꺼같아
문의 드립니다 !! 저의 고민 해결에 도움좀주세요 K5선배오너분들~
참고로 아마 는 10년정도 몰다 바꿀예정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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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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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
돈에 여유만 있으심 13년형 추천요 소음,연비 더 낮은거같앙아요. 아니시면 위분 말대로요. 옵션또한 비중이크죠. 차후에 사제로 하면 돈더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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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비
누우엔진의 성능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언제나 업그레이드는 되고, 쫌 더 있으면 새로운 버젼이 또 나옵니다.
한 5년이상은 타실터인데....세타엔진이 20세기에 나온엔진도 아니고,,,,
스펙상 수치는 미비합니다.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관건이죠....
20이라면 당연히, 최신엔지으로 가는게 맞지만, 200 적은 돈이 아닙니다.
저라면 200할인 받겠네요...
기아차만 신차 3대째 입니다.
스펙트라,,,,쎄라토......K5
전부 이월차량 및 전시차...할
13년형 디럭스 가격이면 12년형 재고 할인받아 프레스티지 급으로 가는게 좋치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정말 차는 옵션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