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결혼준비도 거의 다해가는데 끝까지 돈 나갈일만큼은 끊이질 않네요ㅜㅜ
원래는 예식장에서 폐백 하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우려의 말씀들이 많은관계로

폭풍검색 끝에 엄마* 폐백을 알게 됐는데 평이 좋더라구요

전에도 저곳 후기 많이 보긴 했는데 제 일 아니란듯이 넋놓고 있다가 이제와서 이렇게 검색을 하려니

뭐가 뭔지도 잘모르겠고 짝이벤트 둘둘이벤트 등등 있는거 같던데 둘둘이벤트는 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짝궁을 조인해서 하는것도 사실 여간 성가신게 아녔는데 잘 됐죠

저는 금란초라는거 하는데 이벤트로 추가 구성도 선택할 수 있어요 2가지나!!

그래서 떡이랑 수삼 했는데 ㅎㅎㅎ

완전 푸짐하고 실하고 좋은듯 해요

이름 없는 예식장 연계된 폐백 말고 전문업체에 믿고 맡기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 이렇게 또 하나를 끝냈군요,,

준비중이신 모든 예신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