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외서 분양중인데 혈통서 발급에는 돈이 들어갑니다.
예른 들어
기존오너가 (전주인) 인계를 하게 되는건데
오너신고와 함께 인계가 되드라고요.
그냥 부모묘 이름과 생년월일 있는건
공짜 입니다.
인증서 와 혈통서의 구분을 모르시겠으면
카카오톡 아이디 main76 으로 문의 주세요.

그럼 가짜로 발급하는 경우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공짜는 인증서이고, 혈통서는 돈이 들어간다는 말씀이죠?

아 어럽네요.....다들 말이 달라서.....

족보는 돈들어가지만 혈통서는 무료인 줄...

족보가 혈통서입니다. .

제가 발급해보니
cfa 혈통서 같은 경우 미국에직접 오너변경 신청을 하게 됩니다.
우편요금 과 한녀석당 요금 들어가고요.
티카 같은경우는 좀 믿음이 떨어지는 단체죠.
뒷방교배라는 비위생적이곳도 캐터리 신청하면 서류만으로 도 캐터리 인정 하주는곳이고요.
이왕 혈통서를 받는다면
wcf 아니면 cfa 로 받으시고
한국 티카면 솔직히 비추입니다.

아 그럼 고양이마다 발급 가격이 다 다른가요?

보통 cfa그린카드는 우편요금 포함해서 80달러가 안됩니다.
러시아같은 경우는 wcf 라서 캐터리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영어번역을 거친후
다시 신청해서 400달러 정도입니다.
국내서 인증서 받으셔도 정식으로 발급된거면
확인 가능 한거로 알고있고요.
이왕받으신다면 wcf나 cfa 로 받으시라고 추천드립ㄴㄱ다.

그럼 일반 펫숍에서 20만원씩 발급비용을 부르는건 바가지 이거나 사기 라고 보면 되나요?

티카는 그냥발급되는거로 알고있읍니다.
미국 cfa 면 마리당 50달러 우편요금 20달러?
정도 들어갑니다.
20 만원 달라는건 솔직히 cfa.wcf 혈통서가 아니면 바가지로 볼수 있읍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펫숍에서 발급하는 혈통서는 대부분 티카던데....어쩐지....

국내 티카발급은 솔직히 전화만으로도 발급 될 정도라.
혈통서 까지 상의했을 정도시면 퀄리티 있는애들 같읍니다.
cfa 로 발급해달라하시고
티카면 좀 저는 받나 안받나 그다지 비추천
입니다만. 그래도 있는게 났겠죠.
신중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