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우는건 아니구 발정나거나 불만이있을때 그리고 거의 사람과 의사소통할때 옆에서 냥냥거리구요
다른 고양이들은 모르겟는데 저희고양이는 사고를 자주치는편은 아니라 잘놀아주시면 될꺼에요ㅎㅎ
너무 아깽이들만 아니라면 화장실이 맘에들지않거나 불만이 있는게아니라면 거의 잘 가리구요
목욕은 2~3주? 텀으로 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소수의 애들은 거부감이 없지만 많이들 싫어하더라구요...
생선은 저도 잘 모르겟네영...
정확히 비교하긴 힘들지만 캣타워나 과한 장난감

고양이는 개묘차이가 있긴하지만 강아지보단 시끄럽게 울지않구요
저희마로는 친칠라인데 거의 울지않는편이에요..
전에키우던 코숏은 좀 야옹거리는 편이엇구요. 개묘차에요

그리구 난장판도.. 개묘차긴해요~ 저희냥이는 제가 출근햇다 와보면
집이 고대~로이구 집이나 침대서 자고잇거나 놀고잇어용ㅋ

고양이는 목욕 자주시키지 않아도 혼자 털손질하기때문에
자주 안씻겨도되요, 아가냥이는 가끔 똥꼬만 살짝 씻겨주구요
한두달에 한번정도만 해줘도 되요.
자주 씻기고싶어도 냥

개묘차가 커요 시끄러운 아이도 있고 조용한 아이도 있고..분양받으실때 성격파악을 잘 하신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거에요..난장판이라...우다다도 하고..장난감도 많이 가져 놀고..높은곳도 올라다니고..냥이들 대부분 호기심이 많아서 어느정도 어질러지는건 감수하셔야해요 배변은 1달 이후부터는 거의 가려요 특별히 화장실이나 모래가 마음에 안든다던지 다른 문제가 없다면 간단한 배변 훈련을 통해 가능한 부분이에요 목욕은 1~2달에 한번 길게는 6개월~1년에 한번

냥시는 야행성이에요
밤에 잠안자는 애들이 많죠
아무도없을땐 물런 어지럽지요
화분도 깨고 엎고 휴지도 찟고 등등
배변은 본능적으로 잘 가리지만
불만이 있거나 아플때나 발정기땐 못가릴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많이들지요
접종도해야하고
사료도 비싸답니다
하지만 생선 안먹어요 ㅋㅋ
사료에 다 들어있어요
울애들은 생선구우면 쳐다도안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