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좀 주세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올 10월에서 12월중 일단 예상하구요~ 3월 말쯤 상견례 예정입니다!
일단 상견례 마치고 큰것(?)들을 알아볼 생각인데욧~
결혼 날이 잡히고 나면 어떤것부터 해서 순서대로 해야 할지..
웨딩 플래너는 끼고 해야될지...안하고 직접 다 알아보고 해야할지~
정말 멘붕이에요~~ 암것도... 모르겟어요..ㅠ
결혼을 앞두고 있으신 결혼준비 예신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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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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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자두
그렇죠?? 제 생각도 하고 싶은곳 알아보고 상담받고 해야될것 같은데...막막하네요!ㅎㅎ 이래가지고 시집이나 갈런지..걱정이에요!! ^^ 조언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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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이뿌잉
박람회...한번 가봐야겟네요... 정말..ㅠㅠ 일단 상견례 치뤄놓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봐야 될것같으네요!!ㅎㅎ 스튜디오는 대략 하고 싶은곳 몇개로 압축이 됬는데..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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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
음... 전 직접 다 알아보고 플래너한테도 견적 4군데에서 받아봤어요 근데 진짜 ㅋㅋㅋ 비교 분석 하니깐
플래너끼고 하는게 훨씬 저렴했어요 ㅋㅋ 근데 플래너가 가격을 저렴하게 하는지 비싸게 받는지는 발품 팔아봐야지 알수 있으니깐요 발품 팔면서 플래너 끼고 가는게 맞다고 봐요 ㅋㅋㅋ 전 플래너 잘 골라서 ㅋㅋ 젤 저렴하게 드레스도 업 받아서 진행해요 ~ -
희선
아~ 갠적인 차이는 있겠지만...님은 절대~ 손해보시거나 그런건 아니신가 보네요!ㅎㅎ 대단하세요~~ ㅎㅎ 일단 집이던 결혼이던 전부 발품을 팔아야 되는군요!! ㅎㅎ 에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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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아~! 홀패키지는 비추입니다. 스튜디오 선택도 폭이 좁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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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룩
그렇군요..ㅠ 멘붕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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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일단 홀예약부터하신뒤 신혼여행.. 스드메따로하실경우 웨딩업체나 플래너쪽으로 꼼꼼히알아보심될듯해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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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
네~~^^ 감사합니다!! ㅎㅎ 참고 할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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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홀-신행-집-커플링-리모델링-가구-가전-그릇-한복-예복 이런식으로 했어요^^
저는 플래너까고 진행하고 있지만 솔직히 시간여유 있으시면 직접 발품팔아서 하나하나 계약하시는게 나을들 싶어요 ㅋㅋ원하시는 드레스샵랑 스튜디오 알아봐서 같이 연계해서 하시거나 해도 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