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나오는 품목은해가는거아니라고~~바람난다고그러데요??^^ㅎ그중에청소기도포함이라던데~~칼가위는 시어머니께서해주시는거구 도마는모르겠네용~

저두 에어컨 선풍기 청소기 요런.바람나오는건 안해가는걸루 알고 있어요~칼,가위는 시어머님이 해주시는건가요?처음 안 사실~

청소기는 첨들어봔네용~ 선물 받아야겠어용 ㅋㅋ

그러데 칼을 시어머니가해주는이유가 이제 시집을왔으니 친정과 인연을 끊으라는 의미에서주시는거였다고 하던데요-;;옛날에는요~

칼의 의미가 그런거였어요? 흐미 ㅡㅡ
칼 가위 바늘(반짓고리)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거고..
에어컨 선풍기는 신랑친구한테 선물 받으라고 들었어요^^

아 청소기는 첨들었는데 저두 ㅎㅎ
칼은 시어머니가 해주셔야한데용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뜻이라던뎅 ㅎ
새집엔 밥솥 먼저 들여야한데용 ㅎㅎ
미신 참 웃기죠잉~~^^

저도 청소기는.. 첨 들었는데 어쨌든 저는 청소기도 가전 하면서 같이 구매했어요 ㅎㅎㅎㅎ

저도 청소기는 첨 들었어요 에어컨은 바람난다고 안하는거라고 하구 칼과 반짓고리는 시어머니께서 첨부터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여태껏 의미는 잘 몰랐네요 ㅋㅋ
그리구 밥솥은 친구한테 선물로 받으려구 했는데 저희 친정엄마꼐서 밥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냐면서 엄마가 해주신다네요 ㅋㅋ 뭐땜에 그러시는지 물어보진 못했네요 ㅎㅎ

청소기는 첨 들었네요 ㅋㅋ 에어컨은 바람난다고 안하는거라고 들었는데.. 칼과 도마 시어머니꼐서 해주시는거라는데 전 가전 사면서 사은품으로 칼 도마 받았고, 청소기까지 받아서.. 제가 산것도 아니고 안산것도 아니게 되서 사양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