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2년 4월 17일자로 k5 프레스티지 플라티늄 그라파이트로 네비뺀 풀옵션을 계약했다가영맨의 서비스에 불만족을 느끼고 차를 환불하게 되었습니다.
(영맨이 차를 살펴보는데도 그냥 타라는 식이고 , 또 현대자동차대리점 직원이라.. 계약도 너무 엉망이었구요.. 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길래)
절차는 복잡하지만 그래도찔리는지 짤리기싫은건지 깨끗하게 처리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던중 , 매형의 소개로 재고차량을 구입해보면 할인이 많이되서 좋을것같다고 말씀하길래 계약을 다시 넣었습니다.
문제는 크게 안되지만 새로계약한것이 뜨거운 감자 를 먹는것이라며
영맨의 할인은 고작 15만원 밖에 안되고,
재고할인200만원,
기본할인은 120(회사 30, 카드 선할인30,재구매20,노후차량20,카드포인트20) 이렇게 받았네요....
다른게 아니라 지금 이상태로 계약을 할까요 아니면 기다렸다가 조용해지고나면 계약하여 영맨할인을 정상상태로 받고 하는것이
나을까요?
조금 지나면 이제 재고차량은 없어질것이고, 재고할인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데... 영맨할인이 너무 적은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걸까요?
또 누우엔진은 차량 검사시 엔진이 공회전시 많이 떨리더라구요
세타엔진은 조용한데.... (주행시는 잘 모르겠네요)
사용하신분들~ 12년 1월의 세타엔진으로 안정적으로 가느냐, 13년형 누우엔진으로 연비조금 더 살리고 가느냐
어떤것이 현명할까요???
지금 바쁘고 정신없는 상황을 빨리 끝내느냐 나중에 여유있을때 하느냐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영맨 못쓰겠네요~어차피 영맨 할인은 아시는 분이 아니면 거기서 거기에요~ㅋ
그냥 여러곳에 다리품 파시고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