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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1랙캣
낚시를 다니다보면 가끔 돼지머리를 목격하곤 합니다. 물론 겁이 없느편이라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고 여의치 않고 낚시를 합니다. 어제는 여자친구가 돼지머리를 발견하고는 경악을했는데요 저수지에 왜 돼지머리가 자주 보이는 걸까요? 풍년을 기원하면서 고사를 지낸걸까요? 아니면 다른 목적으로 돼지머리를 사용 하는건가요?
광주호에 많다던데 굿한다음에 띄워 보내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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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호에서 보자기에 싸여져있는 닭 봤네요
광주호에 많다던데 굿한다음에 띄워 보내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