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계약으로 08년 8월에 계약해서 12월달까지 살고 지방으로 회사를 옮겨서이사를 하게 되서요... 한 3달 정도 그냥 주인집에 달달이 26마넌씩 주면서어쩔 수 없이 주다가...사람을 구했어요 ~그래서 사는데...원룸인데 ... 그 임대차계약인가요 ? 그분하고 계약을 하고그분이 살고 계시는데 주인집 아줌마가 완전 싸이코에요...진짜 악질중에 악질이다 못해 저질입니다.그 다른분이 개를 키우는데 개가 짖지도 않고 .. 조용한데요...자꾸 못살게 구는거에요...괜히 뭐라고 하고 그분한테..개 키울꺼면 나가라는둥..개는 키우면 안된다는둥..그러니까 그 사시는 분이 저한테 자꾸 전화하면서 ...못살겠다고..하면서 나가야 겠다고 하는데 전 중간에서 미치겠습니다 ㅠㅠ어떻게 해야 하나요 ?개를 키우면 안되는건가요?ㅜㅜ 그리고 그분이랑 계약을 했는데 그분이 나가면전 돈같은거 못받는건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