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주차시켜놓고, 잠깐 앉아 있었는데
옆차량의 차주분께서 문여시면서 차량 보조석 문짝을 찍었습니다.
콩~ 하고 찍은게 아니라, 쿵~ 하고 찍었네요.
상대차량은 갤로퍼 입니다.
돌맹이로 철판을 찍은 것 처럼 찍힌부위가 좀 들어갔네요.
당연히~ 페인트도 까졌고요.
보상해준다고는 하는데, 단순히 스크래치가 난게 아니라서 고민입니다.
그냥 집앞에 덴트집가서 처리하면 완벽하게 될까요? 찍힌 자국 크기는 0.5cm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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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20: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