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이 전세만기 날이였는데 중간에 원룸관리사무소라고 그쪽의 miss로 집주인에게 만기계약완료를 통보하지 않아서저는 묵인적으로 계약연기가 되었습니다.주위 친구들도 원룸지역이라 사무실을 통해 집을 빼고 얻고 하던데; 저도 당연히 그래야 하는줄만 알고 믿고있었죠제가 집주인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은 불찰도 있지만 사무실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사무실쪽에서도 직원의 실수만 없었다면 제 날짜가 전세금반환을 받을 수 있었다고 잘못 시인을 했구요사무실에선 빨리 다른 임차인을 찾는 중 같던데; 제가 보기엔 쉽게 빠질 방 같지가 않아서요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집주인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계약완료 후 해지를 통보해야 하는 것과따로 내용증명 서류를 집주인에게 보내야 하는 건가요?3개월정도 기달려야 그 효력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에 따른 관리 사무실에서 저에게 손해보게 한것은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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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01: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