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썬팅이 루마 피너쿨 50 입니다.
시공한지는 50일정도 됐네요.
근데 가까이서 보면 전체적으로 뭐랄까 더운날 아스팔트위에 아지랭이같은 느낌으로 그렇네요.. 글로 설명하자니 어렵네요..ㅠㅠ 아지랭이 피어오를때 빙글빙글 어지럽게 되는 그런현상이랑 비슷해요.
측후면은 스타 15인데 가까이서 봐도 그런현상이 안보이는데 전면만 그러니 거슬리네요.. 먼지도 많이 들어가있구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까했는데 그대로네요.
루마정품 보증서 있구요. 이런증상이 정상인가요? 아님 증상보여주고 재시공 해달라고 해야하나요? 지금 일때문에 집하고 좀 떨어져있어서 재시공할려면 하루 날잡고 내려갈려구요.
이증상 아시는분이나 격어보신분들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