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달 24일날 처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조수석뒷휀다와 범퍼 뒷문짝 판금도색 작업이 필요했구요
당일 집근처 1급공업사에 차를 입고시켰습니다. 2틀걸린다더니 새차라서 그런다고하면서 하루늦게 차가 수리됫다고
연락받고 봤는데 뒷휀다가 범퍼랑 이어지는 곡선이 1센티가량 차이가 나고, 뒷범퍼 스크레치부분이 그대로더군요
이미 자차처리로 보험사에서 돈을 지불한상태이고 자차쵯부담금도 20만원 냇습니다.
그러며서 사장이란분이 다시해주시겠다고 도장마르려면 1주정도 후에 다시 맞겨달라하셨구요
그다음주에 차량을맞기려했으나 업체사장님 가족분이 상을당하셨다고 다음주에 맞겨달라고하셨어요
그러고 어재 차를 맞기고 오늘 찾아왔는데 아직도 휀다 앵글이 안맞고 도장작업이 완전별로에요
그리고 범퍼센서 보면 고무빠킹도 2군대 없애놨더군요 참고그냥 타려다가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쩌면좋죠? 전 이미 돈은 모두 지불한 상태이구요 2번가량 작업을 다시했는대도 이대로면 더이상 신뢰를못하겠구요
불만 투성이에요 글고 처음에 맞긴 공업사에서 직접작업한것도아니고, 근처 시골구석에 지붕날아갈듯한 폐차장비슷한 공장이라는 이름만 달린 가계에서 외주를 주고 하더군요..마음에 한개도 안들게 작업을 하고 시정조치조차도 건성으로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사고의 고수님들 꼭좀 알려주세요..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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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2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