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들어요전 건대입구 쪽에 월세로 사는 대학생입니다^^*아는언니랑 같이 사는데..ㅠㅠ대학가라 그런지 월세도 비싼데..집도 후지고;거기다 주인까지 완전 잘못 만났어요..오늘 집에 있다 밖에 나갈려고 하는데 문이 안열려서...(갑작스런...현관자물쇠 고장으로..)주인집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계속 안받더라고요..나갈일이 급해서 결국 열쇠집을 불러서 자물쇠를 뜯고....아저씨 말씀이 자물쇠가 그건 고장나서 새걸로 갈아야된다고해서 새걸로 갈았습니다출장비+새자물쇠비로 6만원달라는걸 깎아서 5만원을 달래서 드렸고 영수증 받았습니다..집에 온후 저녁에 주인아줌마를 불러서 이래저래해서 ~상황설명하고..5만원 청구했더니;;소리버럭버럭ㅈ ㅣ르면서 왜 니맘대로 불르냐.; 나올때까지 기달려야지.!!그래서 제가 급한일이있어서 1시간동안 연락이 안되서 불른거라고 하니까 그건 니사정이지! 이러고-_-절대 돈못준다고..뭐 자물쇠사다가직접달면 15000원이면 다는걸 왜 5만원짜리 불렀냐고.....;돈못준다네요.결국 돈못받았는데....어쩌면좋죠? 아무래도 여자고 대학생이고 그러니까 무시하는거같아요 어리니까;아 정말 스트레스에요 빨리 계약기간만 끝나길..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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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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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
그러게요 정말 주인들.. 그렇게해서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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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윗분 말처럼 주인이말하는 15000원이라도 돌려받으세요 말하는거보니 50000원 절대 안줄 사람같은데..
전 몇년전 살던집(월세)보일러가 갑자기 고장나서 as 불렀더니 먼가가부식되었다고 그래서 교체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물어보니 그냥 고장이 아니고 오래되서 교체시기가 된거였는데 일단 제가하고 주인집에 청구했더니 막무가내로 그런건 사는사람이 다 고쳐가면서 쓰는거라고 안주더라구요.원래 월세는 주는것인데도..주인도 정말 잘만나야지,월세 받는날은 꼬박꼬박 따지면 -
푸헷
필요비청구 할수있습니다.
법적 대응하세요
그럼. 15000원이라도 달라고 하세요. 정말 쉣이군요. 쥔이. 형편이 되신다면 그 안에 좋은 집을 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