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집 구옥서 살다가 오늘 이사 갑니다~ 근데 첨 이사 들어오기 전에 화장실에 욕조가 있었어요~집주인 동의하에 욕조를 뜯구 세탁기를 넣어놨는데요~오늘 이사가는 날인데 이제 와서 언제 그랬냐구 보증금 빼주면서욕조 뿌셔논값 30만원을 제외한답니다...포장이사 차 오구 하는데 지금 싸움 나구 난리두 아닌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분명히 주인 허락하에 한건데.. 이제와서 딴소리네요..지독한 영감이라..살면서 월세인데 보일러 하나 수도 하나 고쳐준적 없구~ 자기네 맘데로 보일러 꺼버리구...P>수도 계량기 잠가 버리구... 이거 어떻게 해야 해요?지금 보증금 안빼줘서 이사두 못나가구 있어요... 제발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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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00: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