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진구화양동에 동생과 함께 자취를 하고있어요이집에서만 지금까지 4년째이네요..처음 5천500에서 2년살고 700더 올려주고 나니 벌써 4년째이네요..근데 2009년 2월29일이 전세계약 만료일이거든요..2007년에는 주인집 할아버지가 계약완료전에 전화까지하면서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는데 요번에는 날짜가 지났는데도 아마런 연락도 없고 말씀을 안하네요.그럼 저희쪽에서 먼저 계약얘기를 꺼내야 할까요?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계약완료후 아무 말도없으면자동연장이 되는거라고 하던데 그럼 만약 아무말도 없으면 자동연장 된건가요? 저희가지금까지 2년씩 계약을 했는데그럼 2년더 된건가요? 이러다 갑자기 전세금을 더 올려달라고하면 어쩌죠?만약이지만 자동연장되서 계약서없이 사는데..주인집이 잘못되거나 그래서 우리전세금을 못받을수도 있을까요? 아는 언니는 신촌에서 전세살다가 주인집빚에 그 언니의 전세값을 5천얼마인데 1천400만원을못받았데요.. 설마 그런일을 없겠죠? 제작년 재계약할때도 아무 이상없었는데요..하여간 지금 재계약이 되지않은 상태에서 그냥 이렇게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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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00: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