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날 저녁에 새차를받았는데 2.4 로요..
밤이라 차도 깨끗해보였습니다 인수했구요.. 담날 아침되어 차를둘러보았는데
운전석 도어 하단부위에 잔기스 엄청 있는겁니다... 이건 머 하루 사이에 생긴 잔기스라 볼수없었습니다
여러사람의 발에 거쳐 생긴 기스같았습니다.. 기분엄청 찝찝했구 열이 났습니다
거기가 뒷자석 측면에서 기스가 길게 두줄 끄어저있고~~ 앞밤바는 도장처리중 이물질이들어간 하자 품이였구요..
너무 화가나 영업사원을 만났고 엄청 싸웠습니다.. 자기가 공장가서 알아보겠다하고 차를들고가드만... 흠집을 다지워서 들고 와버렸습니다.. 지마음대롭니다..이건머... 반장이랑 같이와서는 죄송하다고 그냥 고처스라는식으로 말을하였구요..
일어커져 본사까지 애기가 올랐구요..현재...
일단은 새차교환은 안될꺼니 맘 먹지말라하더라구요..
신차사는 고객입장에서 정말 찝찝하고 화가납니다.. 첫차받았을때 40키로 였고 하루 지났는데 100키로가 넘었구요 영업사원 이러저리타고 다니고 as는 머니하면서... 이것도 찝찝하구요 차 돌려탄건지 알수도없구...
회원님들 이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냥 받아들여야하나요,,,? 지들이 보상쪽으로 돌려보겠다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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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09: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