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웨딩촬영에..신혼집보기 등여러가지일을했네요
그러다 서면 나온김에 피로연장소를 알아보았는데..예전에 절화를했을때 피로연이가능하다고한곳은 애슐리였답니다
직접보고나서계약하는게좋을꺼같아서..방문을했는데
12.22 일은 시즌이라서 장담을할수가없다네요~하신다면 1시반부터 3시까지만가능하다고하네요ㅡㅡ^
가격은19,900 원이였구요
술은별도저희가준비해야한다그러네요ㅡㅡ팩으로!
그리고 플로리안샐러드바~!
상담하시는분이 좀 어리숙..거기서부터맘이좀ㅡㅡ
플로리안가격은19,500원 이지만,한테이블에12,000원 스테이크를 무조건시켜야한다네요 그리구술음료는서비스라고하시구요
둘중 시간제약이없는 플로리안이 더 끌린다는울예신님
하지만 오늘폭풍검색하는데 예전같지않다는플로리안샐러드바ㅜㅜ
완전고민에빠졌네요ㅜㅜ
신랑이랑나이차이가많이나서 신랑은 고깃집을선호하고ㅜㅜ
제쪽은고깃집별룻나서 애슐리나 플로리안으로알아보고ㅜㅜ
밀리오레근처 괜찮은 피로연장소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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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03: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