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하셔두되요ㅎㅎ

빠듯하거나 그러진 않겠죠?? 제가 성격상 엄청 꼼꼼스러워서 좀 심하게.. ㅠㅠ
상견례 이야기 나오고 나서부터 저 혼자 매일 결혼준비 들락거리게 되네요 ㅎㅎ
원하는 웨딩홀에 날짜랑 시간 잡으려면 보통 몇달전에 잡나요??

대부분보시니상견례하고 바로날나오는데로잡아버리시더라구요ㅎ
거진6개월?가을에도마니하시니좋으날잡아서 갠찰은곳 후딱계약해버리세용ㅎ

상견례 하면 날짜는 나오니까 거의 바로 예식장 잡게 되요 ㅎㅎ
저희도 상견례 토욜에 하고 일요일에 바로 계약하러 갔거든요 ㅎㅎ

보통 5~6개월전쯤 상견례하면 좀 여유롭게 준비할수 있는것 같아요~ ^^ 저는 11월 마지막 주말에 상견례하고 내년 4월로 날잡고 진행중인데 적당하거든요. 예상은 했지만..준비하다보니 집이 제일 큰 걱정거리네요~

전4월중순 예식이구요..12월초에 상견례하고.성수기라서 웨딩홀부터 잡고 상견례했어요.가을 피크면 5월웨딩홀잡는거 혹 원하는곳 없을수도 있겠는데요? 저두 1순위 없었거든요

식장은 최소 7개월전에는 잡아야 원하는데있다구 그래서 저희는 날먼저잡구 식장잡구나서 상견례했네요 - 6월예식이구 10월에 식장예약햇는데 이미 앞타임이랑 옆에홀 2타임은 계약상태더라구요 ..
식장마다 다르겠지만 꼼꼼하신 성격이라면 미리 식장은 봐두실테니 놓치지않규 계약하실수 잇길 응원합니당^^

인기 많은 홀은 금방 차 버려요;; 내년가을 성수기에 하시는거면 홀계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선택의 폭이 좁아지거든요~

6개월전에 상견례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요즘은 일년전에 예식장 예약하기도 한대
빨리 준비할수록 홀이나 신혼여행등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상견례 1~2월달에 하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저희는.. 11월 초에 상견례하구 날잡고 준비시작했어요ㅎㅎ 웨딩은 4월이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