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예랑이랑둘이갈까하다친한친구딱한명따라요~요즘은친구들많이안따라가더라구요

근데친구가잇으니더좋긴하던대요 중간중간스냅처럼사진도찍어주구ㅋ 무엇보다신부는바쁜데신랑은쉬는시간많아서혼자면외로울듯해요

전 남친이랑 둘이 갔었어요~^^

전 친언니랑 가요
젤 편하니까요ㅎ 랑이랑도 친구구요ㅎ

저도 누군가는 데리고 가야지 생각하다가도 친구들이 보고있음 민망해서 못 할것도 같고 ,
고민입니다 ㅠㅠㅠ

저두 친구들이 온다는데 말릴수도 없구ㅠㅠ
고민이네용 아무리편해도 좀 민망할꺼 같아용ㅠㅎ

저희는 둘이서 할까~ 싶어요 ^ ^
친구 있으면 사진도 찍어주고 좋겠지만~
시간 내달라기도 미안하고, 저나 오빠가 사진찍을때 부끄럽지 않을까 ^ ^; 그런 생각도 조금 들고요 ㅋㅋㅋㅋ;

저는.. 친구들 같이 가고 싶은데 촬영이 평일이라.. 다들 회사에 다니는지라 부를수가 없네요 ㅠㅠ

전 친구 두명이랑 같이갔어요. 친구가 사진도 찍어주고
간식도 챙겨오고 ..
리허설 드레스고르고 악세사리 고르는거도 도와주고
신랑하고도 친하니깐 저혼자 찍을땐 신랑이랑 놀아주고
같이가서 그래도 좋았어요

전 안불렀어요. 평일이기도하고. .
둘이서 알콩달콩 찍었어요~^^
평일은 단촐하게 둘이와서 찍는사람들 많다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