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집이 원룸인데요 2011년 2월16일이 계약 만기입니다 .살다보니 집뒤가 술집이라 시끄럽고 주위 환경도 불편하고 여러모로 힘들어서 이사를 결정 하게 되었어요 집주인께는 한달전부터 이사를 말씀드렸구요 집주인이 원하는 부동산에다가 집을 내놨구요 복비도 저희가 부담하기로 했어요 . 한달전에는 보증금이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니 어떻게든 마련해 보시겠다고 하셨는데 ..저희 이사 날짜 잡혀서 말씀드렸더니 이제와서 돈이 없다고 그러십니다 . 이사는 12월 3일에 나가야 하는데요 보증금을 못받을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이 나가기만을 바래야 한다고 집주인은 그리 말하는데 ..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사람이 안구해지면 보증금 못받고 저희는 오도 가도 못하는데 ..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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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