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10월달말이 계약인데
아주머니가 8월초쯤에 계속살지 이사갈지 얘기해달래서
저희가 8월중순쯤에 이사가기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저희가 사는방 계약이 되면 보증금을 주고
늦어도 8월31일까지는 내준다더군요..
근데..
문제는..
방을 보러오는데 아무런 연락없이 불쑥찾아와서 집정리좀 해라
너무 더럽지 않느냐 잔소리를 하고.
어제는 집에 사람이있는데.
그냥 열쇠로 문을따고 들어왔습니다.
공인중계사 한분과 방보러오신 손님2분 주인아주머니 4분이 왔습니다
아줌마 왈 : 집에 사람이 나가는거 같아서 문을땃다 는데.
정말 어의가없어서.;;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글씁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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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08: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