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이 바빠서 거의 들어오지 못했네용..ㅠㅠ
이제 차산지 3주째 접어들었는데요..키로수는 700정도 탄상태구요..
처음살때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오늘 발견하고 이게 원래 이런건지 싶어
주변에 있는 다른 K5봤는데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문제는 사진보시면 뒷부분 차체끼리 이음새가 매끈해야 하는데 단차라 해야하나 유격이 심하더라구요..
누가 박아서 그런건 아닌가 싶어서 아무리 뒷범퍼쪽이나 근처 봐도 긁힘이나 우그러지거나 박은흔적이 없더라구요..
궁금한것은 이게 차나올때부터 결함인건지..
그냥 결함보다는 뽑기를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주차중에 누가 박아서 그런건지..(이부분은 정말 박은 흔적조차 없어서 저도 믿기지가 않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예민한건지...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몰라서 횐분들 의견좀 듣고 결정할려구요..
정비소에 찾아간다던지 오토큐에 찾아간다던지 영맨에게 물어본다던지 등등요..^^
아참 범퍼는 한번도 내린적이 없어요..
댓글 4
2022-07-28 05:33:14
단차네요^^ 사업소나 오토큐가면 잡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