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직거래로 들어간 집~아...-_- 오늘 늦게 일어나 현관을 보니물바다가 되어 있는거예요;;완전 미쵸버릴것 같아요^ ^;웃고있지만 울고싶음....현관들어서면 바로 화장실이 있는 구조거든요...뭐가 문제인건지 ...??그런데요 그것뿐만 아니라 싱크대 근처에도 물이 흥건 할때가 있다는거...집이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주인한테 연락해야 하는거죠??제가 월세와 관리비가 밀려서 연락을 못하겠어요-_-+3달정도...어찌해야 좋을지요...??이집 들어올때부터 주인이 은근히 이것저것 속인것 같아 속상한데집에 문제가 많으니 너무 화가나요-도시가스냐고 물었을때 그렇다고 대답한거...lpg임;;-관리비가 3만원이라고계약서에 썼는데...3만원,5만원 번갈아 나옴수도나오는 달 5만원받는것 같아요 거기다 관리인도 없어 복도며,건물은지저분 아주 분통이 터져요...(이런거 계약할때...입주전 확실히 이야기 해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정말 살면서 너무 화나고 속상함..)가스요금이 너무 비싸 난방은 절대 못하고 온수만 사용..그럼에도 도시가스 요금 배로 나오는 것 같아요ㅠㅠ어찌나 화가 나는지 흠...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기료나 관리비를 거두어서 주인이 납입하는시스템인데요 기일 경과시 가산금이 원금의 10%부과한다는데 너무 많은것 아닌가요?원래 이러나요? 그리고 월세에대해서도..미지급 할경우 연체이자 청구까지 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부동산법에 그런게 있나요?흠...(그럼 주인의 마음씀씀이에따라 받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건가요??)위에 말했듯이 너무 분해서 어떻게든 주고싶지 않아요;;전문적인 답변 듣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