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답변 감사드려요~제가 이번에 이사나가게 되었는데요 주인이 너무 괘씸해서 -옷장안에 곰팡이 무한대 키우기 (원래 곰팡이 폈었는데 안치우고 놔둠)-세면대 막히게 만들어놓기 -겨울에 우풍이 너무 심해서 창문주위에 테이프를 붙여 놨는데 그거 떼면서 창문옆 벽지에 조금씩 뜯겨져 나갔습니다 이로인해 제가 주인한테 무슨소리 듣지나 않을까 싶어서요 특히 벽지부분은 주인이 해놓고 가라는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벽지는 소모품인데 제가 그렇게 해야하는건지 ?그리고 혹 이 몹쓸주인에게 다른 해를 줄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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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01: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