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기가 두려워 한 집에서만 10년 동안 전세를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만기마다 당연하다 듯이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횡포에 따르다 보니 이제는 전세금이 집값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드디어 집을 사자고 가족들하고 결론을 냈습니다.
친구 말로는 재건축하는 곳도 괜찮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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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9:21:10
이사하기가 두려워 한 집에서만 10년 동안 전세를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만기마다 당연하다 듯이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횡포에 따르다 보니 이제는 전세금이 집값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드디어 집을 사자고 가족들하고 결론을 냈습니다.
친구 말로는 재건축하는 곳도 괜찮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