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조절해서 200/40 계약일 2월 22일 해당층 1층워낙에 급하게 하루만에 이사한지라..방안에 환기구요 씽크대 위에 있는거 그게 밖으로 나가는ㄱㅔ 아니드라구요 계약서 쓸때 그 얘기를 쓰려는데 주인이 말려서 중개사가 적지 않았습니다공사해준다는 조건에 이사하는 거엿는데 이미 짐까지 다 들여논 상태에서 공사 못해준다 하드라구요계약파기해도 대는 장면 이엇는데 화를 내며 말햇어요 이집이 좋아서 이사온거 아니라 급해서 들어온거니깐 내가 한달을 살든 두달을 살든 새로 들어올 사람 구해노코 나갈테니 보증금이나 똑바로 챙겨달라고 일단 이사하고 살앗는데 5층에 대딩들 창밖으로 술병 던지고 술먹고 계단에서 주정부리고 새벽 세시고 한시고 간에 즈그들만 사는것도 아닌데 머 말도 다 몬합니다 1층이다보니 주차장도 가깝고 머 어느정도의 방음은 되겟지 하고 살앗는데이거원..주차장에 차가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현관문에 진동이 옵니다 휴대폰 울리듯이..;;;;;;;문만 열면 옆에 던져논 쓰레기들에 날파리 작렬이구요 주인에게 말을 햇지요... 알고있다며 신경쓰지 말라더군요...헐...참을만큼 참았고 새로 이사를 결심하고 4월 22일 월세를 주는 날에 주인에게 통보 했습니다 집이 도저히 살데가 못대서 제가 나갈겁니다 새로 들어올 사람 구해노코 나갈테니 신경쓰지 마세요 집이 빠지는 날에 그동안 살았던 날짜 계산해서 관리비랑 정산하겠어요 라구요..말도 안된다며 1년 계약인데 마음대로 ㄴㅏ가는게 어딧냐고 저보고 이사하지 말랍니다 이사 못한답니다월세를 안주면 직장에 찾아오겠다느니 이렇게 우없는게 어딧냐고 난립니다 월세를 미리 주면 나갈때 정산해주겟다며 월세로 자기가 생활을 해야한답니다주인이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닌걸 계약서에 뻔히 적혀있는데 뻔한 핑계로 월세를 내랍니다;;;집이 살대가 못댄다는 통보를 햇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안해준 주인이 할말이 있는게 맞아요??그래서 전 돈도 없고 월세도 못주니깐 보증금에서 까라고 했죠 절대로 안댄답니다 월세를 달랍니다 나중에 나갈때 정산을 해줄지 안해줄지 모르는 주인입니다한달치를 내고 일주일만에 나가면 미리 낸건 돌려줄수 없다는 주인입니다줴길..4층에 공무원 아저씨가 사는데 그분도 월세를 안낸답니다 5층에 대딩들때문에요 아마 그 아저씨도 피해를마니 입으니깐 보증금에서 까라고 햇겟죠.. 이사를 못하게 햇을테니까요...일단 제가 아는 부동산에 제 집을 내놓은 상탭니다 제가 수수료를 부담하는 한이 있어도 보증금을 위해서 당장 이사는 무리구요세입자가 들어와야 하는데.. 방빠질때까지 월세를 주며 살아야 대는 이유가 있나요???보증금이라는게 세입자가 월세를 못낼 경우를 대비해서 거는거 아닌가요??새벽에 찾아와서 문에 월세를 내라고 쪽지를 붙이고 간 주인의 경우는 멉니까??직장에 찾아오겠다는 집주인의 경우는 멉니까??자기네 집에 빈방이 많아서 저보고 이사못한다는 주인의 경우는 멉니까??그만큼 자기 집이 안좋다는걸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주인의 생각은 멉니까??직장에서 일하는데도 매일 전화오고 문자오고 회의떄문에 못받으면 안받는다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집앞에서 기다리겠다는둥 밤에 몇시에 찾아가면 대겠냐는둥.....말이 안통하니..이건 머 ...
이미 계약한 상태에서 집주인과 싸워봤자 좋을거 없습니다 주인집이 독한맘먹고 보증금 다 까일때까지 이사올사람 캔슬놔도 이미 1년 계약햇기 때문에 뭐라 할말업어요 좋게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