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집 300/30으로 계약하고 이제 2주되어갑니다.아직 짐은 덜 옮기고.. 이것저것 모아서.. 말일쯤에 이사가려고 했는데...청소하는 중에..제가 확인을 제대로 못한게 큰일이긴한데...장판이 울어서 들춰 봤더니.. 시멘트 바닥이 축축히 젖어있더라구요. 약간 지층이라 습기가 차나 싶어서. 장판을 들추고 보일러를 틀어놨어요..근데 만약에 주인집에 말하면 이런거 다 해결해 줄까요?아..미리 잘 보고 들어왔어야 하는데.. 자는 집에 밑에 물이 축축하니 많이 찝찝하네요..ㅠㅠ근데 또 한가지!만약에 계약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멀리 가야할 경우엔후에 세입자를 구해놓으면 계약 위약금 없이 나올수 있는건가요??정말... 혼자서 집구하러 다니면 안되는 거군요..ㅠㅠ
댓글 0
2022-07-25 20: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