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료되믄 빼라구하세요.. 어떤이유인지 몰라도 계약서상 날짜에 비우라고하시믄
될거같네요..

계약만료 3개월전에 얘기 해야 하거든요.우편 등기로 내용 보내던가 해야하거든요.
그런데 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으니 그래도 집 구하기 위해서 2~3개월 기다려야
겠네요.방법이 없어요.명도 소송은 시기가 아니니...

누가 세입자인가요? 늦둥이맘이 세입자 아님 집주인 늦등이맘이 집주인이면 묵시적갱신이 이루어져 세입자는 나갈 의무가 없는거 같습니다. 늦둥이맘이 세입자면 나가는사람이 빼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이 글만으로는 누가 세입자고 주인인지 알수가 없네요.

늦둥이맘님이 임대인 인것 같은데 임대인은 임차인이 주거이주 통보를 전화든 우편을 통한 내용확인서를 보네든 법적으로 90일이내에 보증금을 반환해주어야 합니다. 90일이 지나면 임차인은 보증금반환청구소송을 걸수있는 권리가 발생합니다.참고하세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요. 집주인이 계약만료 한달도 남지않아 집세올린다고 하여 이번에는 더이상 올려줄 형편이 않된다했더니 그럼 이사가라고 하더군요. 3일만에 이사갈 집을 찾고 이사를 가겠다고 확인을 했더니 협박전화/문자등이 시작이 되었어요. 겨울이니 세입자가 없으니 세입자가 있기전까지는 이사를 못간다, 보증금을 않주겠다, 이사가기 힘들게 하겠다 등등의 협박내용때문에 이리저리 알아봤더니 집주인도 세입자도 계약내용변동을 원할시 (예: 집세를 올리거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