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안좋게되서 이사를 두번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계약하고 왔는데 찜찜해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보증금이 300에 방세가 17만원 인데요 ;일단 방세는 맘에 들고요 !집이 좀 지저분해서 그런지 도배 장판 화장실 벽에 페인트칠 ? 그런것도 해주신다네요 ;근데 방충망이 안좋아서 그것도 해달라고 했는데 ;; 그것까지는 쫌 그렇다고 그러시네요 ;;그래서 알았다고 넘어가구요 ㅜ보증금이 300이면 계약금이 30이여야 되는데 ;;부동산 아저씨가 50달라고 ; 해서요 ..제가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방을 뺄까봐서 그런다고 ;; 움 ... 어차피 보증금을 250만원만 드리면 되니까요 . .ㅜ그냥 50만원 드리는데요 ..찜찜한건 이겁니다 ..부동산 아저씨가 8월 1일부터 5일까지 휴가를 가신다고 해서요 ;;살던사람이 7월 31일날 집을 나가고 8월 1일날 도배 장판 같은거 해주시구요 ;; 2일날 제가 들어오기로 햇느데요 ;;잔금을 31일날 해주신다네요 ;; 휴가가신다고 ;;왠지 불안 ... 하기도 하면서 .. 2일인데 .. 괜히 그러나 해서요 ㅜ그리고 들어오는날도 계약서에는 1일날로 되어있구요 .. ㅜ뭐 나때문에 다 도배하는거 .. 뭐 어쩌구 저쩌그ㅜ ...하루때문에 싸우기 싫어서 ㅜ 그냥 넘어갔는데 ..왠지 찜찜한 기분은 어쩔수 없네요/...그집 국민은행 ? 빌린돈이라고 해야되나 .. 무슨돈이 2천만원을 빌렸다고 ...그런경우엔 전입신고를 해야되나요 ?긴글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원래 이게 맞는건가요 ??방충망을 우리가 하는것이다 !계약금을 50만원을 .....원래는 30인데 ..잔금을 2틀전에 미리 치른다 ...ㅜ집에 융자 ?(이게맞나 ...ㅜ) 은행에 빌린돈이 있다 ㅜ 이럴땐 전입신고를 해야되는건가여..?ㅜ제가 잘 몰라서 부탁좀 드릴꼐요 ㅜ
계약은은 통상10%라는거지 정해지진 않았고요.잔금도 임대인 임차인 합의하에 아무상관 없는거고, 융자 상관없이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필히받으세여.그럼 아무문제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