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직거래를 통해서 남친이 독립을 해야 한다기에 알아 봐줫는데 처음에는 안끌린다고 하더니..3000짜리 집을 어디가서 구하겠냐면서 직거래로 거래를 했었더랬죠,..들어갈댄 꼼꼼히 살피고 들어간다고 생각햇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영.. 아니였나봅니다. 다른 사람이 살고 있던 집에 후임대로 들어갓고 주인과 같이 계약을 했고 09년 8월말 계약 기간이 끝나기에집 주인에게 7월에 전화상 집을 나가겟으니 전세금을 돌려 달라 했는데 집주인이 아랏다 햇꼬 8월에 다른 집으로 갈꺼니까 돈을 돌려 달라하니까 다른 사람을 구해놓고 가라고 하더군요돈이 없다면서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게 어딨냐고 싸우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전화를 안받고 받으면 끈고자기가 더 흥분하며 말을 끈어 먹더니 이지경까지 왓습니다. 지금 있는 빌라 28세데 다 전세로 3천만원선인데 돈이 없답니다. 주인차느 오퓨러스.. 인근에 건물이 더 하나 있다는 말도...남친이 나간다고 돈을 달라고 할때 보다 더 늦게 들어 온 사람도 있는데도 돈이 없답니다. 다른집에 세를 줫는데도 돈이 없데요..그래서 거기 사람사람중에 한명이 싸우다 싸우다 열받아서 지금 경매로 넘길려고 한답니다.그 경매로 넘어 갈 경우 14백만원만 보장되는데 부모님도 없이 간신히 모은돈 날리게 생겼습니다.오다가다 만나면 모냐고 돈을 언제 다시 돌려주실수 있냐고 막 하면 왜 그러냐면서 되려 화를 내고 경찰에 신고하든 법적으로 해결하든 맘대로 하란말만 하고 또 모라고 하면 주변에 소문나면 아무도 안들어 온다며 밖에서 애기도 못하게 하네요..너무 답답해하고 속상해 하기에 이런쪽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근저당설정.. 가압류 해논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아무도 돈을 못받고 잇어요.. 이런경우어떻게 해야 그 집주인을 골탕먹이며 그 돈을 잘 찾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