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땅을 급히 팔게되었어요평당 5만원짜리인데 부동산업자가 전화가 와서자기한테 4만5천원에 팔라고 하길래 나중에 전화주겠다고 한뒤며칠전에 전화를 주니까.. 이상하게 자꾸 내일 전화드릴꼐요몇시까지 연락드릴께요 라고하면서 피하네요.. 지금 4번이나기다리라고 말만하고요.. 전화받는 사람도 2명있고요....

뭔가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이 사람이 살맘이 있기는 한가요?? 제가 부동산쪽을 모르니.. 뭔가 있는것같기도 한데.팔아도 되는건가 모르겠습니다.. 돈이 굉장히 급해서 파는거긴 하지만 뭔가 좀기분도 상하고 찝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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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부로커일수도 있으니 주의하라고 합니다.. 다른질문도 합니다.

사는 사람이 부동산업자라고 하는데밑에글 보니깐 부로커일수도 있으니 주의하라고 하더라고요..주의할점이 뭔가요??

처음할때 계약금 받고 중도금? 받고 잔금 받으면 끝나는걸텐데..절대 등본이나 인감도장같은건 건내주면 안되나요?? 처음 계약금 받을때는그냥 서류상에 싸인만하고 받은뒤 뭐 그런식으로 하나요?;;
귀찮으시면 간략하게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