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아프군요... 양심없고 무책임한 사람들 참많은거같아 씁쓸합니다 블박같은거 필요없는 세상이면 참좋겠는데

정말이지 블박없으면 안될거같아요ㅜ

와 예전에 저도 차뽑은지 열흘만에 당한적있어서 열받고 가슴이 아프네요....

아픕니다ㅠ 차 참아끼는 스타일인데..

아 진짜 이럴때 블박을 달아서 잡아야하는건데....

저도 얼마전에 뺑소니 당했는데 뒷범버가 떨어지고 라이트를 다 깨졌는데 CCTV도 없고 화딱지가 나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근데 다행인게 목격자분이 명함크기에 종이에 번호랑 글을 남겨두셔서 다행히도 범임을 잡았습니다. 너무 괘씸해서 혼내주고 싶었는데 인명피해가 없으면 별거 없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보험처리만 해주고 끝났습니다. 아직도 그때 생각만하면 화가나네요. 너무 괘씸해요. 저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