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도 어케보면 소모품인데....소모품 스크레치 났다고 죽고싶다고 말하는건 좀 심하네요.....

ㅎㅎㅎ나만의 데칼이라구 생각하세요ㅋㅋㅋ
차는 차일뿐 상전이 아니랍니다

저쪽은 없다 생각하심이 좋으듯요..
저두 아무리 조심한다 했느데두... 약간씩 2번 긁었네요..
다행이 플그라서 인지 가서 자세히 보기전에는 잘 안보이긴 한데요..

저정도에 죽고싶으시면 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죠^^ 네짝 불판휠 다 긁어먹고 이제
좁은길 쿨하게 운전합니다 ㅎㅎ 저위엣분이 말씀하시듯 어차피 소모품... 애지중지 새차 기스난건 아쉽지만 사람 긁히는것보다 훨씬 낫잖아요 편하게 생각하세여~

저도 그부분 스크레치 난적 있는데 붓펜으로 직접하세요
출고 6일째라 가슴 아프겠지만 그나마 눈에 잘 안보이는 곳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구요...
붓펜은 운전석 기둥(?)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색 넘버 있으니 확인하시고
기아 부품대리점이나 서버스센터 가시면 됩니다.
가격은 만원정도였나?... (기억이 잘~~ㅋ 만원이상은 아니었음)

몇십만원하는 핸드폰도 첨에 사자마자 기스나면 가슴아프지만 시간이지나면 왜 그때내가그랬을까하고웃게되죠ㅋㅋㅋ

흔한일 한번 겪으신걸 가지고.. 제차는 뒷범퍼 제외한 모든부분의 하단부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앞범퍼만으로 죽고싶다 하시는데 전 어찌해야 좋을까요..;;

맘 좀 다스리고,,,직영서비스센타가서,,풋펜으로 칠하면 잘안보여서 티가 덜날것 같네요

저 부위는 많이 긁히는 곳입니다. 범퍼갈아도 또 저렇게 되실 수 있으니 맘편하게 드시고 그냥 타세요...정 신경쓰이시면 다른분 말대로 붓펜 바르시고 타세요...

나중에 타이어 마모됬다고 죽고싶단 말씀하실건 아니죠
순정차랑이 차체가 낮기때문에 긁힐수있습니다.
이거 안긁히신 오너 아마 100%없을걸요.
그냥 타서도 될듯합니다. 붓펜으로 해도 또 긁혀요. 비포장이나 턱높은데 지나게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