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즐거운...아니 암울한 주말입니다 ㅠㅠ
오늘 낮에 즐겁게 외출했다가 기분 팍 상하고 들어왔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문짝에 흠집이 생겨서요.. 사진에 보시다싶히.. 문짝옆에 찍혀버렸습니다.
조수석이구요. 옆에 타던 사람이 차에 탈려고 문을 열었는데...바람이 불어서 그만
건물 모서리 그대로~ 부딫쳐 버려서 저렇게 되었습니다.. 저거 어떻게 수리 못하나요..ㅜㅜ
하필 손잡이 바로 옆에 저러고 있으니 이건 원....문열때마다 보이니 미치겠습니다.
고칠수있을까요~ 회원님들 시원한 답변 좀 주세요~
잠도 안올꺼 같아요~ㅠㅠ 암울해서 새차나 하고왔네요 ㅠㅠ
도와주세용~~
2022-07-24 14:24:45
도움주신 회원님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