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세입자 이사문제
현재 전세계약으로 6개월된 세입자 입니다 . 1층 2층으로된 단독주택 1층세입자
2층은 며칠전 이사간상태
장마철로 천정누수 곰팡이 , 물이 흐르듯 쭉쭉 떨어지는데
부동산에서 관리하는 집이고
집주인한테 수리 요구하니까 견적 몆번 내더니
돈이없어서 안될거같다 . 이사는 어떠냐 이사비용 얼마생각하냐
그냥 살면 안되나
대략 이정도까지 왔다갔다 하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은 이사가는 방향으로 얘기꺼냈고요
자기들 부동산에서 다른 이사갈집 구하면 복비를 집주인한테 또 챙기니까요
전세대출로 구한집이라 여유자금으로 구한집이면 바로 나오겠는데
짜증이 폭팔하더라고요 한쪽은 안되고 , 부동산쪽은 이사를 권유하니
이럴경우 추가 질문드립니다 .
방1짜리 , 냉장고 하나 , 티비 조그만거 한대 , 옷가지 정도
1톤? 정도로 예상하구있고요
가까운동네로 갈수도있고 30분거리가 될수도있기에
이사비용 청구나 복비 예상금액을 대략적으로 어떻게
설정할지 갈켜주시면 감사드리겠고요
현재 여유자금이 없으면 다른집 계약할때 계약금 처리는 어떻게처리해야되는지
집주인이 고쳐주질않아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 이사가는거라
집 구할때까지 얼마나 머물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계약금 부분과..
계약금은 따로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지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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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어제 질문 추가로
&n/p
견적을 봤는데 업체 2군데서 대략 100만원 얘기하더라고요
집주인은 50만원 정도 생각하니까 이걸로 수리를 하는쪽으로 생각해보던가
이사비용 및 복비를 하던가 하라는데
전세대출금 끼고 들어온지라 진짜 피곤하내요 아..
나가는방향으로 잡는게 낳을지..
아니면 소액이라도 50만원 견적선에서 알아봐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