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살고 세입자 구해서 이사 나가기만 하는데우리 나가고 싱크대 갈아야 하는게 속이 상하는데 몇일전에술먹고 와서는 5년동안 있으면서 속에 담아뒀던 거 조금 말하고 갔어요.그리고 우리 갈 집 계약서 작성하기 전에지금 주인한테 전화해서 돈을 언제 줄건지 물어보는데이사나가는 날 준다더니 아무래도 돈 장난 칠거 같아서신랑이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니 이사날 저녁에 준다는 군요!!그러더니 저녁에 전화와서보증금에서 전기세 수도세를 제하고 준다네요!!술먹고 속풀이 한것도 짜증나는데 보증금 갖고 장난하네요저래도 됩니까보증금 짐 뺄 때 받고 짐 넣을 때 돈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그리고 웃기게 뭔 전기세를 제하고 준답니까.이게 말이 되나요?자꾸 주인이 어거지 부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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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10: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