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60km탄 흑간지 오너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당진에 직장인데
차도에 화물차 지게차 포크레인 콘크리트차 등 큰차들이 많이다녀서
휀다쪽에 잔돌이 튀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신차받고 3일 운행하니 광이 없어지고 황토색차가 되있다는 ㅡㅡ;;
차체에 코팅은 했는데 어떤분들은 물로 겉에만 씻어내면 된다고하고
어떤분들은 하체쪽 신경써서 하체세차 자주 해주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3교대 근무라 야간에는 당진에 어디서 세차를 해야될지도 모르고해서
한..3주째 그냥 달렸더니 이제 황토색을 지나서 석회가루마냥 하얘졌네요
황사비까지 맞아서 대박이에요
요점은 휀다에 튀는 작은 돌들이랑..차체에 달라붙는 미세먼지 황사비 등
이대로 노출시키면 차량수명에 큰 지장이있겠죠?
당진 이주단지 근처 야간세차장(셀프)이나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아직 한달도 안탔는데 돈버리는짓하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댓글 2
2022-07-24 06:55:24
혹시 현대제철 다니시나봐요 저도 그쪽 도로에서 회물차 에서 튀긴돌로 흠집많이 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