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쪽은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그냥 상품권하라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구요~
신랑쪽은 뭘 해야좋을지 감이 안오네요~코사무이 가서 면세나 국내에서 살려구요~
워낙 친척좋아하는 집안이라 여기저기 챙길려해서 짜증나기도 하고~ 결혼준비는 스트레스 연속이네여~
힘들어두 우리 예랑이 보고 웃어줍시당~^-^
오랜만에 환하게 웃으니까 좋타는 말에 울컥~ㅜ
댓글 0
2022-07-24 05:37:04
저희쪽은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그냥 상품권하라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구요~
신랑쪽은 뭘 해야좋을지 감이 안오네요~코사무이 가서 면세나 국내에서 살려구요~
워낙 친척좋아하는 집안이라 여기저기 챙길려해서 짜증나기도 하고~ 결혼준비는 스트레스 연속이네여~
힘들어두 우리 예랑이 보고 웃어줍시당~^-^
오랜만에 환하게 웃으니까 좋타는 말에 울컥~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