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급하게 집을 구하다 보니 반지층 집을 얻었다..초기 벽이 곰팡이 자국이 있긴 했는데 별다른 말이 없었고 전에 살던 사람이 좀 지저분하게 써서 그렇겠지 하고 살았다지금 이제 일년 정도 되었는데 바닥은 축축하고 곰팡이가 올라온다임신한 와이프가 곧 출산할 예정인데 이런곳에서 하루 하루 살기가 무섭다집주인에게 상태는 보여주기는 했는데 본인두 여유가있으면 우리 내보내고 공사라도 하고 싶다고 하고 방법을 찾아 보겠다는게 2주가 되어간다,,, 그리곤 대답이 없다그렇다고 집 내놓고 눈속임 하면서 다른 사람한데 떠 넘기고 가버리면 다른이도 이런걸 또 겪어야 하는데 장마가 되면 더 걱정이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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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05: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