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송정역과 5분거리 원룸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동생과 둘이 1년째 살고있습니다.계약은 2년계약으로 살고 있는데 사정이 생겨서 둘다 월세를 빼고 이사를 가야될 형편인데둘다 학생이고 부동산 거래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계약은 2008년 11월에 계약을 하였고 2년 계약에 보증금 500에 월 45만원으로 계약을 하였습니다.-궁금한점-1.계약이 1년 남은 이시점에서 저희가 방을 빼는데 문제가 없겠지요?!(금전적인불이익 등~)2.방을 내놓게 되면 복비를 저희가 드려야되는지?!3.저희가 따로 세입자를 구할경우 문제가 안되는지 ?!최적의 방법을 조언해주셨으면 합니다.방을 뺄 시점은 12월 초입니다.아직 한달 보름정도 남은 이 시간에 여유있게 하려고하는데 (12월에 갑자기 방뺀다고하면 집주인과 마찰이 생길 염려가 있을까봐서 미리미리 준비하려고 합니다)좋은 조언주셨으면 합니다.
2022-07-24 02:14:45
계약기간 만료되기 전에 이사를 가시는 경우는 세입자를 부동산을 통해서 구하실경우 복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직거래로 직접 구하시면 복비가 필요 없습니다.
이번달에 집주인께 나간다고 이야기 하시고, 세입자는 직접 구하신다고 이야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