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깜찏한그1녀
-
4차원
키웟던경험도잇고 키우려고 마음먹엇습니다
-
설화
아니 어떤 미친곳에서 티비도 시끄럽다고 없답니까 그곳에 살면 티비도 못본답니까 도대체 어떤학생들이 살길래? 고양이 키우세요 그걸로 태클걸면 동영상강의 같은 조그만 소리만 들려도 입을 찢어버린다고하세요 ㅡㅡ고시원도 각방에 티비는 있습니다
-
찬솔큰
중성화한다고 안울지않아요
고양이도 자기감정표현을 울음으로하는거죠
발정났을때 외로울때 좋을때 화장실갈때 기분나쁠때 등등
특히외로울때더많이울죠
외로움타는 코숏같은종은 한마리만키우면많이울어요
차라리외로움안타는종으로찾아보고키우시는게 -
목소리
중성화와 우는것은 상관이없어요~
시끄러워서 티비도 못보게하는집이라면 고양이울음소리에 더욱더 예민할텐데
그래도 무조건 데려와서 키우겠다..라는건 님의 이기적인 욕심이십니다
데려왔는데 고양이가 너무울어서 집주인이 키우지말라고한다면 그땐 고양이 어쩌실껀가요?
버리실껀가요? 딴집으로 보내실껀가요?
키웠던 경험이있다고해서 고양이를 못울게할수는없는거에요 입을 틀어막고살지않는이상....
게다가 두마리..ㅎㅎ
고양이를위해서 포기하시는게좋을듯하네요
정 키우고싶으시면 집 -
글고운
월세 이런건가요??
티비없는데가 더 많지않나요??
티비 잇는데는 서울에서 못본거같네요
저는 티비 장만했어욬ㅋㅋㅋ
옆방친구오면 대화소리다들리는뎈ㅋㅋㅋ
전 티비그냥 틀고.. 고양이도키워요........... (근데고앵이가 좀 조용한편)
ㅋㅋㅋㅋ
2022-07-23 23:13:14
분란의 원인이 있다면 키우지 않기를 권합니다.
근데 이런글 올리시는 분들은 이미 키우려고 마음먹고 올리시던데...;;
제가 키우지 않기를 권해도 키우시겠죠 아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