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03 생 mpi 와 동거중입니다.^^
주말에 평창에 다녀왔는데요..영동고속도로타고 100~120km/h정도로 정속주행했는데요..이녀석이 바람을 타는지 휘청휘청하더라구요..노면이 출렁거리는 상태도 아니었는데..핸들이 가벼워서그런걸까요? 아님 바람부는날 일시적인것인지..아님 이녀석 태생이 그런것인지...TT
그동안은 그런일이 없었거덩요.. 그리고 알고는 있었지만 소음이...어느곳을 손봐야 소음도 좀잡을 수있는지 알려주세요..
댓글 5
2022-07-23 17:09:21
이번주말에 바람이 엄청 불었죠....
바람불면 다~ 그렇습니다... 특히 횡풍~
바람 많이 부는날 한강다리 건너가면~ 휘청이는 차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속도를 더 낮추시면 영향을 덜 받습니다...